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/캠페인 (문단 편집) === 챕터 3: 제분소 탈출 === '''이 챕터부터 맵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.''' * 주유소 안의 안전가옥[* 생존자들이 오기전에 수많은 생존자들이 왔다갔는지 벽 낙서에 나중에 올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라는 글이 잔뜩 쓰여져 있다.]에서 기름을 확보했으니 이제 되돌아갈 차례. 다시 사탕수수 밭과 공사장, 제분소를 거쳐 제분소와 마을 사이의 안전가옥까지 가야한다. * 사탕수수밭 일대는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난 후에 데드존이 되어 남아있는 모든 생존자들을 즉사시킨다. [[https://youtu.be/jHCntEhz2UA|이 영상]]에서 수 차례 나온다. * 폭풍으로 어두워져서인지 해가 져서인지[* 캠페인 시작할 때는 해가 보이는데, 강 너머 수평선에 걸려 있다. 즉 마을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저녁 시간이었던 것.], 위치들이 밤 상태로 등장하기 시작한다. * 귀환하는 맵에서는 이전에 지나왔던 길 이외에 사탕수수 사일로나 지붕들을 타고 갈 수 있는 루트가 더 있다.[* 사실 오는 맵에서도 올라가 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역주행할게 아닌 이상 올라갈 일이 없다.] 물이 차 있기 때문에 왔을 때 이용했던 지상 코스에서는 기동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이쪽 길을 선택하면 시간을 단축시켜서 공격을 덜 받을 수 있다. 지나쳤던 길이 아닌지라 생소한 탓에 헷갈릴 수 있지만, 어딜 건너가자는 등의 캐릭터 대사를 들으면 대강 가야 할 길을 가늠할 수 있다. 다만 실수나 특수좀비 등에 의해 아래로 떨어질 경우 코스가 갈리게 되어 취약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